안녕하세요^^ 사회복지사 조영진 입니다.



마음씨 고운 두명의 디자이너 선생님들이 우리 강남제일 요양병원 가족분들을 멋지고 아름답게 해주시려고 오셨네요~

 

 

오늘  또 몇 분의 어르신들이  변신을 할까요? 어찌나 훤~ 해졌는지 어르신들 몰라볼 뻔 했지 뭐예요^^

 

미용이 끝나시면 눈이 부신 어르신들 모습을 뵈니 헤어 디자이너 분들의 놀라운 재능에 한번 더 감탄하게 되네요♡♡♡

 

 

 

 

강남제일요양병원 은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.